2020학년도 수시 적성고사

3~5등급 대 학생들에게  적성고사전형은   ‘In 수도권’   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

12개 대학 학생부 교과 전형인 수시 적성고사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과 수능시험 평균 등급이 4등급 이하이면서 논술고사에 자신 없는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에서 서울과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유일의 기회이자, 희망입니다.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수도권 중위권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 전형입니다. 

 서울 경기권 대학중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등급은 2.5 등급이내입니다. 

그러나 적성고사전형은 지원 수험생들의 내신과 수능이 3~6등급 입니다.

 비교적 다른 전형에 경쟁력이 약한 수험생이 수시에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전형 입니다.


 출제의 난이도는 수능의 70%~80% 수준으로 많은 대학이 수능보다 약간 쉬운 형태의 문제로 출제합니다.

 교과서와 EBS연계 교재를 토대로 수능 출제 유형과 유사하게 출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대비를 하면서 동시에 적성준비가 가능합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문계열을 빼고는 모두 수학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수학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적성전형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치르는 대학은 가천대, 을지대,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이 있고,  

고려대(세종) 자연계열과 홍익대(세종)은 국어가 없습니다.  


내신이 좋지 않은 수험생들에게는 대학입시의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수시전형입니다. 

 적성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부 반영비율이 명목상 60%이지만, 

실질 반영비율은 10% 미만이라는 점입니다. 

내신 3-4등급 간 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적성문항을 0.75개에서 3개 정도 더 맞추면 됩니다.

 적성고사 준비를 충실히 한다면 내신의 불리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가 5등급이라고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5등급 학생들 중 적성고사 합격자는 많습니다. 

일부 학생은 학생부가 6등급이었는데 적성고사를 통해 6개의 대학에 모두 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




 1. 실시대학

 2019학년도와 마찬가지로 2020학년도에도 12대학이 수시 적성고사를 실시합니다.

 서울 소재에 대학으로는 한성대 380명, 삼육대238명, 서경대 321명을 선발합니다. 

경기권 소재에 대학으로는 가천대 1015명, 을지대 354명, 수원대 550명, 성결대 283명, 

 한신대 304명, 한국산업기술대 300명, 평택대 177명을 선발합니다. 

충청권 소재 대학으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430명,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168명을 선발합니다.

 2019학년도 4335에서 2020 학년도에는 185명이 증가한 4520명을 수시 적성고사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그중 가천대(86명), 을지대(70명), 삼육대(13명), 수원대(15명), 평택대(5명)의 경우

 간호학과에서도 적성고사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각 대학별 변화와 특징을 살펴보면

 가천대는 내신 반영비율이 3학년 1학기까지 4교과에서 5교과 반영으로 변경되었으며 

작년에 비해 3명 증가한 1015 명을 선출 합니다.

 

 수원대는 작년에 비해 5명 줄어든 550명이다. 

수원대는 문과와 이과를 이틀에 걸쳐서 시험을 실시하는데

 올해에는 수원대 인문 계열과 삼육대 적성고사 시험일이 겹침으로 원서를 쓸 때 유의해야 한다. 


 을지대 교과 적성 우수자는 지난해보다 3명 늘어난 354명을 모집하며 

올해 적성 고사에서는 수학 문항수가 20 문항 에서 15문항으로 줄었지만 배점을 8점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대는 해마다 동일하게 3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국어 30 문항에서 25문항으로 수학 30 문항에서 25 문항으로 줄었지만

 시험 시간은 70분으로 지난해와 동일합니다. 


고려대 세종 학업 능력 고사는 지난해보다 40면 줄어든 430명을 모집하며

 계열별로 출제영역에 차이가 있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 각 20문항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영어 각 20문항을 출제하며 고사 시간은 80분이다.


 고대 세종과 홍대 세종, 을지대는 영어의 비중이 높은 게 특징이다. 

 고대 세종은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이다. 


 홍대 세종캠퍼스 학생부 적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68명을 모집한다. 

홍대 세종은 고대 세종과 마찬가지로 수능 최저가 있으면 

수학의 경우에는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의 시험지가 구분되어 출제되며

 자연 계열은 기하와벡터 적분과 통계까지 시험 범위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평택대 PTU 적성은 지난해보다 41명 확대된 177명을 모집한다. 

평택대의 올해 변화된 점은 간호학과를 선발 모집하며 간호학과에 한해서 수능 최저를 적용한다.